전북시청 소속 국가대표 체조선수인 박민수 선수가
자사의 위풋 테크놀로지가 적용된 양말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리우올림픽에 출전한 박민수 선수는 지난 2014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안마 동메달과 단체 은메달을 수상하였고
2018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에서 단체 동메달을 수상했으며 향후 2020 도쿄올림픽이 기대되는 체조 유망주입니다.
체조경기에서는 맨발로 하게 되지만, 박민수 선수는 일반 트레이닝 및 러닝 시
저희 위풋 제품을 사용하여 힘전달 및 훈련 성과를 극대화 시키고
부상을 예방해 주는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위풋 제품과 함께
더욱 비상하는 박민수 선수를 기대해 봅니다